장동근 기자

청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저소득층 50가구에게 무더위를 식히는 사랑의 과일 전달 및 방충망 커튼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나눔 사업에는 협의체 위원 10여 명이 참석해 제철과일인 복숭아, 포도, 자두 등을 포장해 저소득층 독거어르신 30가구에 직접 전달했으며, 막바지 여름 더위에 편히 현관문을 열고 지낼 수 있도록 저소득층 20가구를 방문하여 방충망 커튼을 직접 설치했다.
김영용 청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저소득층 가구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히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여 더불어 함께 사는 청계동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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