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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는 최근 3개 작목반(의왕쌀 작목반, 채소 작목반, 기능성 채소연구회)에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획득하며 최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해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 인증) 제도는 농산물의 생산단계부터 수확·포장, 판매단계에 이르기까지 농약, 중금속, 유해 미생물 등 위해요소를 철저히 관리하는 제도이다.

의왕쌀 작목반은 18농가(11.6ha)가 인증을 받아 전량 관내학교에 학교 급식으로 공급할 예정이며, 채소 작목반은 토마토, 가지, 대파 등 6품목에 7농가(1.3ha)가 인증을 받았다. 또한, 기능성채소(새싹채소)7농가(1.5ha)에서 인증받아 농산물 직거래 및 관내 마트에 납품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박화서 도시농업과장은의왕을 대표하는 농산물들을 특화농업으로 육성하여 안전한 먹을거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겟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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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10 10: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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