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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은 오는 11일까지 5일간 노인 부녀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허위 과대광고로 현혹하여 부당이익을 업는 행위(일명 떳다방) 근절을 위한 지도 점검에 나섰다.

 

군은 21조로 시니어 감시원을 구성하여 재래시장, 경로당 등 노인 밀집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떳다방 이용금지 및 홍보물을 배부하는 한편 노인들을 대상으로 허위과대광고 행위 발견 시 신고요령 및 건강기능식품 표시사항 정보를 제공하고 떳다방피해사례를 알리는 등 홍보활동을 해 나가고 있다.

 

또한 노인들의 건강증진 및 질병개선욕구를 악용하거나 저가 미끼상품을 제공하면서 건강기능식품 등 고가의 제품을 판매하는 업소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위법행위자가 적발될 경우 관계법령에 따라 수사기관에 즉시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떳다방 식품 판매 수법이 점차 교묘해짐에 따라 건강기능식품 영업자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홍보·교육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단속으로 떳다방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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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08 13: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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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분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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