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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성은)는 지난 2016년부터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된아버지, 프렌디(Friend+daddy)되다가족친화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아버지의 양육 자신감 향상 및 자녀와의 관계 향상 도모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78~29일까지 아버지와 학령기 자녀 128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어 가족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겨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진바 있다.


프로그램 과정은 프렌디와 함께하는 행복교실을 주제로 미술치료, 놀이지도교육, 라이스클레이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센터에서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오는 9월과 10월에도 아버지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연이어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주말에 자녀와 프로그램에 함께 하며 자녀에 대해 좀 더 알게 되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앞으로도 자녀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친구 같은 아버지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윤성은 센터장은“SNS가 발달한 요즘 같은 시대에서 아버지와 자녀간의 세대 차이는 필연적일 수밖에 없는데 이러한 간극을 조금이라도 좁히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앞으로도 가족을 생각해보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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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08 10: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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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분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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