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편집장

의정부시 호원2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박형진)는 8월 4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호원2동 행정복지센터 3층 소회의실에서 독거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이발 봉사를 실시했다.
호원2동 바르게살기위원회의 이발 봉사는 목욕봉사와 더불어 11년째 계속 진행하고 있는 봉사활동으로 매월 첫째 주 금요일에 바르게살기 위원 중 미용사 2분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127회 걸쳐 총 800여분의 어르신께 이발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이발봉사에 참여한 미용사 정순자(64) 회원은 “여름 휴가도 달리 가실만한 곳이 없으신 어르신들에게 말동무도 해드리고 시원하게 이발도 해드리러 오는 길이 매우 즐겁다”고 밝혔다.
정상진 호원2동장은 “평소 자연부락 대청소, 법질서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11년 동안 이발봉사 및 목욕봉사를 실시하여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kypa13@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