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편집장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금곡·양정동의 보행자가 많은 횡단보도 교통섬 3곳에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인 폭염대비 그늘막을 설치·운영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고 있다.
이 그늘막이 더 특별한 이유는 나눔과 배려의 도시답게 금곡․양정마을잇기추진위원회, 금곡․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단체, 남부희망케어센터가 나눔 행사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으로 시민들에게 폭염 속 작은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금곡동에 사는 김모(74세) 어르신은 “햇볕이 강하고 무더워서 신호가 더 길게 느껴지고 힘들었는데, 그늘막이 있어 잠시나마 땀을 식힐 수 있어 좋고 예쁜 디자인으로 도시가 멋스럽게 보인다.”고 말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시민이 시민에게 선물하는 이러한 생활 속 감동이 우리 남양주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간다.”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의 확대와 발굴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람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평품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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