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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지난 3일 한 시민이 청사를 방문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하라며 사랑의 쌀’(20kg 100)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푹푹 찌는 찜통 더위에도 시청을 찿은 박영호씨는 파주시에서 물류창고와 공장임대업을 운영하는 중소기업인이다. 박영호씨는 해마다 수해에 열악한 장마철 혹서기가 되면 기후환경에 취약한 복지사각지대의 홀로 사시는 독거어르신이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걱정된다고 하며 파주시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경영인의 한 사람으로 기업이익을 지역에 환원한다는 보은차원에서 쌀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전수 파주시 경제복지국장은 거창한 성금이 아니더라도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이웃이 돕는 이런 귀중한 정성이 담긴 사랑의 쌀이야말로 살맛나는 파주시를 만드는 소중한 자양분이라며 기탁한 쌀은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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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04 09: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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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분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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