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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화정도서관, 누구나 ‘북 마스터가’ 될 수 있다도서관 이용자들이 직접 추천하다! ‘이웃이 추천하는 도서’ 운영
  • 기사등록 2017-08-04 0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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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화정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자들의 소통과 문화 나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웃이 추천하는 도서코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화정도서관 내에 설치된 이웃이 추천하는 도서코너에는 도서관 이용자들이 직접 추천하는 책이 간단한 추천평과 함께 전시돼 있다. 신청서도 함께 비치돼 있어 누구나 신청을 통해 이웃에게 좋은 책을 추천하는 북 마스터가 될 수 있다. 이는 한 달에 세 명씩 선정되며 자료는 5권 내외로 추천할 수 있다.

 

특히 이웃이 추천하는 도서는 추천도서의 형식이 도서관에서 도서를 추천하는 일방향 서비스에서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서로 좋은 책을 추천하는 이용자 상호간 소통 서비스로 진화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

 

화정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도서관에서 시민들이 책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도서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각종 전시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문화향유의 장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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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분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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