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편집장

경기 남양주 오남읍과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오남읍 복지-넷), 남양주누리푸드뱅크는 2일 오전 11시 오남읍사무소 2층 읍장실에서 관내 복지환경 취약가구의 식품‧생활용품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남읍 김종환 부읍장, 오남읍 복지-넷 김병훈 위원장, 남양주누리푸드뱅크 이영희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하여 ▲소외계층에 대한 기부식품사업 활성화 적극 협력 ▲후원물품의 효율적 배분 및 공정한 사용 ▲신의성실의 원칙에 입각한 사업 이행 등 상호관계 증진과 발전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 기부식품제공사업 정착과 나눔의 손길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이의 일환으로 우선 남양주누리푸드뱅크 희망배달마차(희망꾸러미) 사업의 후원물품을 월2회 총60가구에 정기적으로 지원하기로 합의하였다.
한편, 남양주누리푸드뱅크는 민간자원 발굴 및 민관합동의 효율적 배분체계 구축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로 2016년 기준 18억 원의 후원금품을 모집하였고, 2016년 보건복지부 평가 우수기관 선정, 2017년 상반기 경기도 푸드뱅크 75개소 평가 1위 등 남양주시에 저소득‧취약계층의 식품‧생활용품 지원을 위하여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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