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편집장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2동은 지난 1일 폐건전지 180KG 및 종이팩 58KG을 수거해 폐기물 처리업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폐건전지 수거는 경기도에서 환경오염 방지 및 환경보전의식 고취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폐건전지 집중수거 계획’에 동참하고 각종 중금속 누출로 매립 시 토양오염을 유발하는 폐건전지를 수거해 환경 보전과 폐기물 재활용 운동을 실천하고자 계획됐다.
특히 일산2동은 지난 3월부터 아파트 단지 및 학교의 협조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 800KG 가량의 건전지 및 종이팩 420KG가 수거하는 성과를 올렸다.
2회에 걸쳐 폐건전지 150KG을 수거한 피갑천 제6통장은 “그동안 분리수거 해도 마땅히 처리할 방법이 없어 한곳에 쌓아 두었던 폐건전지를 모두 처분해 홀가분한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필용 일산2동장은 “오는 11월까지 남은 집중수거기간 동안에도 폐건전지 수거에 박차를 가해 환경보전에 앞장 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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