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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군포시가 아침밥 인문학으로 시원한 가을을 준비한다.

시는 오는 96일부터 1122일까지 총 6회에 걸쳐(매월 2, 격주 수요일) ‘2017 가을 아침밥 인문학수강생을 8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야간에 인문학 강연을 듣기 힘든 시민들을 위해 아침 7시부터 80분간 진행되는 아침밥 인문학은 군포시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2013년 가을부터 매년 봄가을 2차례 개강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먼저 2017 군포의 책 최종 후보도서에도 올랐던 당신의 오늘은 무슨 색입니까?”의 안진의 화가 겸 작가가 색으로 읽는 세상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9월의 문을 연다.

 

이어 10월에는 다산 정약용과 연암 박지원을 통한 읽기와 쓰기의 정도(正道)를 문학박사 겸 고전강독 전문가인 간호윤 작가를 통해 배울 수 있어 선조들의 깊은 삶의 지혜를 느낄 수 있다.

 

마지막 11월에는 다소 어려운 주제일 수 있는 프로이트와 융의 서양심리학을 접근하기 쉬운 영화와 꿈을 소재로 광운대 김서영 교수가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

 

가을학기 참가비는 25천원(매회 조찬 제공, 교재비 포함)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이들은 이메일(naraba211@naver.com) 또는 전화(390-0902)로 문의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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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31 19: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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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근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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