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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시장 신계용)가 여성과 아동을 위한 안전 지킴이의 집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안전지킴이 집 사업 추진을 위해 과천경찰서, 케이티텔레캅()와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24시간 편의점 20곳을 안전지킴이의 집으로 지정하여 비상벨(SOS)과 안내판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날로 증가하고 있는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24시간 영업을 하는 편의점을 활용하여 밤길에 여성과 아동에게 위험 상황이 발생하여 편의점으로 긴급 대피할 경우 직원이 비상벨을 눌러 신속하게 경찰을 호출하는 시스템으로 여성과 아동의 안심 귀가를 돕는 방식이다.

 



또한, 여성아동안전 지킴이 집은 새벽 등 범죄 취약 시간에 혼자 근무하는 편의점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도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과천시는 이외에도 여성 세대주에 대해 홈 방범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여성과 아동을 포함한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안전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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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8 16: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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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근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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