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남양주시 양정동 소재 바이오 제약기업 ㈜씨트리(회장 김완주)와 남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김기수)는 올해 2월 희망의료비 협약을 체결한 이래 지역사회에서 의료비 지원이 시급한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특히, ㈜씨트리에서는 임직원 100여명이 자발적인 나눔실천을 한 만큼 동일금액을 회사에서 매칭(1:1 나눔매칭)하는 방식으로 나눔을 펼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1분기에는 의료비 지원이 절실한 소외계층 3명에게 희망의료비가 지원된바 있으며, 지난 26일(수)에는 ㈜씨트리 관계자와 남부희망케어센터 사례관리사 등이 참석한 2분기 회의를 통해 의료 소외계층의 의료비 지원을 의논했다. 이를 통해 선천적 심장판막증을 앓고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각종 검사의 시기를 놓치고 있던 14세 선○○, 윤○○ 아동과 청소년 비만당뇨를 앓고 있는 13세 민○○ 아동 등 3명의 아동이 새로운 희망을 꿈꿀 수 있게 되었다.
㈜씨트리 김완주 회장은“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는데 앞장서겠다. 희망의료비 지원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 라고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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