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편집장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동장 김재훈)에서는 지난 7월 22일 '튼튼한 안보! 씩씩한 발걸음!' 이라는 주제로 휴전선 인근지역인 강원도 화천에서 2017년 청소년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관내에 위치한 동암중학교학생 30명과 청소년지도위원 5명 등 총 37명이 참여한 이번 문화탐방은 칠성전망대를 방문하여 남북분단의 현실을 인식하고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일깨워 청소년들의 안보의식을 함양 하고 국토의 중요성을 느끼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
화천 붕어섬에서 더위를 식혀 줄 수영과 레일바이크, 짚라인 등을 타며 일상에서 벗어나 즐겁고 신나는 체험활동을 했다. 토고미 마을의 자연학교에서는 우렁이를 이용하여 친환경으로 재배한 쌀로 직접 떡 매치기를 해 인절미를 만들어 봄으로써 우리 농산물과 우리 땅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남상진 장암동청소년지도위원장은 “이번 문화탐방을 통해 앞으로 청소년들이 국가안보에 대해 관심을 갖고 조국을 사랑하는 청소년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ypa13@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