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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양성평등의 올바른 정립을 위해 7월부터 10월까지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관내 7개 학교를 직접 방문해 같음과 다름의 일중주라는 부제로 맞춤형 성인지 감수성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시되는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가족 형태 및 성역할 고정관념 제시 미래 변화하는 성역할에 필요한 올바른 양성평등 관점과 태도 알기 실생활 실천 다짐 양성평등 액자 만들기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영심 여성가족과장은 가치관이 형성되는 초·중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관심과 참여를 통해 양성평등 의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이 되도록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은 관내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초·중등학교 학생 1,000여 명에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주엽초, 현산중, 가람중학교에서 진행됐으며 하반기에는 가좌초, 고양동산초등학교 등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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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7 12: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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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분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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