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편집장

과천시는 26일 12시, 신계용 시장과 지역자율방재단 단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활성화를 위한 오찬 간담회를 관내 한 음식점에서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폭염, 집중호우 등의 재난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자연재난에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앞으로 지역자율방재단의 역할과 역량이 한층 강화될 필요가 있다는 데에 의견을 모으고, 실현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자체의 행정력만으로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처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역단위의 자율방재를 통한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할 필요가 있다.”면서 “시에서도 지역자율방재단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지원을 확대해나가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과천시 지역자율방재단 채영지 단장은 “앞으로 보다 강화된 활동을 펼쳐,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 지역자율방재단은 2008년 처음 구성되어, 현재 지역 내 6개동의 주민 5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내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과 인명구조, 응급복구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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