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의정부시 가능1동 주민센터(동장 이순철) 맞춤형복지팀은 7월 23일 이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다문화가정에 이사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이사한 가정은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된 다문화 저소득 한부모 가정으로 기존 거주하던 곳이 반지하 건물로 한쪽 벽면에 곰팡이가 슬어 9개월 된 영유아가 생활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맞춤형복지팀에서 대상자의 전세임대주택 신청부터 선정되기까지 도움을 주었고 사례관리사가 동두천 등 여러 지역을 수차례 직접 동행하며 쾌적한 환경의 새로운 주거지를 알아보기 위해 노력했다. 또 새 주거지로 이사하는 과정에서도 대상자가 주위의 도움을 구할 곳이 없고 이사비용을 지불할 수 없어 이사지원서비스를 실시했다.

 

이사 전날 맞춤형복지팀은 짐이 많지 않은 것을 확인한 후 직접 용달차를 섭외했으며 이사당일 의정부 지역에 100mm이상의 폭우가 내려 이사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도 이삿짐을 나르며 새로운 보금자리로 안전하게 이사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했다.

 

이순철 가능1동장은 “폭우로 인해 이사과정에 큰 어려움이 있었으나 우리들의 작은 노력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주민의 편의와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지역 내 공공기관으로서 지속적인 공익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07-25 13:45:0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kypa13@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