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편집장

한국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회(지회장 오중기)는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고등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범죄자 신상공개 확대 해야 하는가?’라는 논제로 제14회 전국 고교생 자유공감 토론대회 동두천시 예선을 개최하였다.
이 날 대회는 학교 대표 고등학생 2명씩 1개 팀으로 하여, 총 8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찬성·반대 입장으로 나눠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오중기 회장은 “오늘 토론 대회 참가자들이 체계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고, 상대방을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동안 많은 준비를 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비록 결과에 따라 순위가 나눠지긴 했지만 모두가 수고했고, 이번 기회를 통해 논리적인 사고와 표현력,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으리라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회 심사결과 동두천고등학교 김태연, 백영민 학생이 최종 우승하였고,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 김민현, 유호준 학생이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우승 및 준우승팀은 동두천시 대표로 경기도 예선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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