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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회(지회장 오중기)는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고등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범죄자 신상공개 확대 해야 하는가?’라는 논제로 제14회 전국 고교생 자유공감 토론대회 동두천시 예선을 개최하였다.

 

이 날 대회는 학교 대표 고등학생 2명씩 1개 팀으로 하여, 8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찬성·반대 입장으로 나눠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오중기 회장은 오늘 토론 대회 참가자들이 체계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고, 상대방을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동안 많은 준비를 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비록 결과에 따라 순위가 나눠지긴 했지만 모두가 수고했고, 이번 기회를 통해 논리적인 사고와 표현력,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으리라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회 심사결과 동두천고등학교 김태연, 백영민 학생이 최종 우승하였고,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 김민현, 유호준 학생이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우승 및 준우승팀은 동두천시 대표로 경기도 예선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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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5 13: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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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분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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