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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식용란의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725일부터 내달 23일까지 관내 식용란수집판매업 41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른 계란 품귀로 불량계란 유통 및 사용이 심각하게 우려되고 있어 시는 계란 생산과 유통의 접점에 있는 식용란수집판매업체에 대한 특별 전수검점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식용란 포장 및 개별표시기준 준수 여부 허위표시·과대광고 표시 여부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부패란 등 비정상적인 란의 보관·판매 여부 자체위생관리기준 운영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시 위생정책과 관계자는 식용란을 포함한 유통되는 축산물에 대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소비할 수 있도록 위생 감시를 강화할 것이라며 부정 축산물의 생산·유통을 사전 차단하고 영업자에 대해서도 위생관리에 대한 지도와 홍보를 꾸준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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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5 09: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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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분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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