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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시장 오세창) 동두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오는 25일부터 811일까지 3주간 청소년들이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낼 총 11개의 프로그램을 개강한다.

청소년의 뜨거운 관심 속에 참가 모집 하루만에 4개의 프로그램이 마감 되었으며, 특히 4 산업시대를 준비하는사이언스클럽과 방학을 이용해 전문 스포츠를 배우려는 욕구가 반영된 양궁, 농구는 10명에서 20명까지 대기자가 줄을 서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부분 4일에서 8일 동안 매일 한시간이나 두시간 진행하는 단기 프로그램으로 방학동안의 유휴시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학부모의 호응도가 높았다. 특히 7월 마지막 주와 8월 초는 휴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지식과 기술, 심신 단련을 하려는 청소년들로 프로그램이 조기에 마감되었다.

과학실험초등학생 대상으로 다양한 실험을 통해 생활 속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는 과정이며, 사물인터넷(IOT)은 스마트로봇을 직접 제작하고 센서와 스마트폰을 연결해 움직여 보는 프로그램이다.

중학생 프로그램인언플로그드로 배우는 코팅은 로직게임, 엔트리봇 폭탄, 레이저 미로 등 게임을 통해 알고리즘 및 코딩을 쉽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의 연계로 무료 개설되었다.

싱싱드론캠프는 일주일간 드론 키트를 이용해 드론의 제작 원리를 알아보고 조립하며, 드론 시뮬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현장에서 안전하게 비행하는 방법을 숙련하고 동시에 피지컬 컴퓨팅을 배우는 코딩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밖에 어려운 한국사를 게임과 연표로 학습하고, 요가를 통해 바른 자세와 호흡법을 배워 집중력을 키우며 다빈치코드, 우봉고 등을 통해 창의력, 종합적 사고력을 배양하는 보드게임이 진행된다.

무더운 여름의 황금시기인 3주간 진행되는 동두천청소년수련관 방학프로그램에서 또래와 함께 배우고 익히는 시간을 통해 청소년의 지식근육이 더욱 단단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867-7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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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1 13: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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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분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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