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대화동은 이웃사랑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대화동 가와지 자원봉사단’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가와지 자원봉사단’은 그간 사회복지시설 방문봉사, 지역사회 행사 지원, 환경정화 활동참여 등 각 직능단체가 개별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오던 것을 보다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확대하고자 결성됐으며 앞으로 ▲병의원 등 찾아가는 재능기부 ▲독거노인 목욕봉사 및 도시락 배달 ▲대화동 가와지볍씨 역사성 홍보 ▲마을축제 행사 지원 ▲재해·재난 응급 피해복구 등 5개 분야로 나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발대식에 참석한 변동수 가와지 자원봉사단장은 “각 직능단체의 봉사 네트워크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보다 지역 내 많은 봉사자들이 희망하는 분야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라며 “자원봉사센터와의 역할분담 및 상호지원방안 논의를 통하여 이웃 나눔 실천을 위한 봉사활동을 확대할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화동 주민센터(☎031-8075-788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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