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9일 1388교사지원단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개최했다.
1388교사지원단은 위기청소년들이 제 2차 위험에 노출되기 이전에 신속히 CYS-Net(Community Youth Safety-Net :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 내에서 위기청소년들을 발견하여 올바른 길로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날 교육은 관내 11개 학교의 생활인권부장 및 상담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최근 청소년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스마트폰 중독을 주제로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의 적절한 사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정부순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선생님들의 작은 관심과 노력이 위기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울타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취약계층 및 위기청소년 상담 및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지원팀☎031-452-138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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