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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는 최근 반복되는 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재난,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덕양구청장과 19개 동 통장협의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8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우기 대비 하천·소하천 및 구거 정비 관련 보고를 시작으로 대형공사장, 지하차도 등 재난취약시설의 안전대책을 점검, 시민안전을 위해 제작·배포한 각종 재난대비 국민행동요령의 효율적인 주민전파 등 주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동길 덕양구청장은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대비가 중요한 만큼 고양시에서는 지난달에 21일간 대형공사장, 지하차도, 급경시지 등 재난취약시설 12개 분야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면서 주민들은 폭염과 풍수해에 따른 재난대비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실천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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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19 12: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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