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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보건소는 여름휴가 기간 동안 수인성·식품매개, 호흡기 감염병 등이 증가할 수 있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 등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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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피부를 노출한 채로 풀숲에 들어가거나 작업 또는 야외활동을 하는 경우 진드기에 물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발생할 수 있고 모기에 물릴 경우 말라리아, 일본뇌염이 발생할 수 있어 모기 기피제 사용 등을 강조했다.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는 국내 감염병은 물이나 음식으로 감염되는 세균성이질, 병원성 대장균감염증 어패류를 충분히 조리하지 않은 채 섭취할 경우 비브리오감염증 냉각탑, 목욕탕 등의 오염된 물을 통해 호흡기로 흡입돼 발생하는 레지오넬라증 등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 대비 발생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여름휴가 기간 감염병 예방수칙을 지켜서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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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19 09: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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