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과천시가 과천의용소방대에 순찰차량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18일 오전 10시 과천소방서에서 열렸으며, 신계용 과천시장과 김오년 과천소방서장, 의용소방대장 권오석, 이미경 씨 및 대원 50여 명이 함께 참석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안정과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대원들의 노고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주민들을 지키고, 안전한 지역을 만드는데 노력을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차량 전달은 의용소방대에서 보유한 기존 차량이 노후화되어 교체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그랜드스타렉스 12인승이 전달되었다.
과천시 의용소방대는 1961년 3월 조직되었으며, 현재 남성의용소방대와 여성의용소방대, 산악전문의소대 등 3개대 9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용소방대원들은 화재의 예방‧경계‧진압 업무 및 구조‧구급 업무를 돕고, 재난 발생 시에는 시민들이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재난과 구호 상황에서 시민들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과천시 의용소방대는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산악 및 생활안전순찰 등으로 총 208회에 걸쳐 활동을 펼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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