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미 기자
조용익 시장이 ‘신(新) 뉴딜정책 경제활력’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사진=부천시)
[경기뉴스탑(부천)=육영미 기자]부천시가 지역업체와 지역 인력의 건설공사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롯데건설 등 7개 사업 현장 시공사와 ‘부천형 신(新)뉴딜정책 경제활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업체의 수주 기회를 넓히고 지역 인력 고용을 늘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조용익 시장과 롯데건설, 두산건설, 스트락스, 대우건설, DL건설, 효성중공업, HL D&I한라 등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부천시는 시공사와 관내 기업 간 협력을 지원하고 행정적 지원을 추진한다. 참여 시공사는 공사에 필요한 장비와 자재를 관내 기업에서 우선 구매하고 지역 인력 채용을 확대한다. 또한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과 탄소중립 실천, 현장 안전관리 강화, 임금체불 예방 등 건전한 건설환경 조성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조용익 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과 기업, 행정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지역기업과 인력이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협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2021년부터 총공사비 50억 원 이상 민간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관내 기업과 장비·자재 활용, 지역 인력 고용이 꾸준히 확대되며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교육=경기뉴스탑)
73162175@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