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성수석 시장이 1일 민선9기 출범 후 첫 민생행보로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과 노인복지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이천시)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는 지난 7월 1일 성수석 시장이 민선9기 출범 후 첫 민생행보로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노인복지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 시장은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노인복지 정책과 경로당 운영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성수석 시장은 “지역사회를 든든하게 지켜오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원종성 지회장은 “취임 후 가장 먼저 노인회를 찾아 의견을 경청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와 협력해 어르신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앞으로 노인일자리 확대, 맞춤형 여가 프로그램 운영, 경로당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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