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이미지(사진=이천시)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민선 9기 출범 이후 성수석 이천시장의 교통개혁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천시는 오는 7월 13일부터 광역버스 3303번을 신설해 부발읍 응암리를 기점으로 신하리, 증포동, 백사 나들목(IC)을 거쳐 잠실역까지 직행 운행한다. 지난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이후 운송사업자 선정, 차량 확보, 운수종사자 채용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운행을 시작한다.
또한 이천 최초의 택지지구인 중리택지지구 입주민을 위한 맞춤형 대중교통 대책으로 시내버스 231번을 2대 증차해 중리택지지구를 경유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의 이동 편익을 높이고, 향후 수요에 따라 추가 노선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통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시내버스 286번이 지난 7월 6일부터 운행을 시작해 백사면 현방리와 시내권을 연결,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성수석 시장은 “민선 9기 교통개혁은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광역교통망 확충, 택지지구 교통복리 증진, 교통취약지역 노선 신설 등을 통해 이천시 전역을 아우르는 교통복지 선도도시로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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