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민선9기 출범식(사진=동두천시)
[경기뉴스탑(동두천)=이윤기 기자]동두천시가 7월 1일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제21대 박형덕 동두천시장 민선9기 출범식’을 열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4년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시·도의원,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각계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민선9기의 출범을 축하했다. 식전에는 동두천시립합창단과 이담농악단의 공연, 동두천문화원장의 시 낭송이 이어졌으며, 본 행사에서는 국민의례, 취임선서, 취임사, 축사, 축하영상 상영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시민들과 일본 시마다시, 중국 삼문협시 등 국제교류도시, 가평군·거제시 등 국내 자매도시의 축하영상이 상영돼 의미를 더했다. 다양한 세대를 대표하는 시민들도 영상으로 기대와 바람을 전했다.
박형덕 시장은 취임사에서 민선8기 성과를 돌아보고, 3무(無)·3약(弱)·3강(强) 기조 속에서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운영 방침을 제시했다. 그는 “민선8기가 도약의 기반을 마련한 시간이었다면, 민선9기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동두천의 미래를 완성해 나가는 시기”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중심에 두고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이번 출범을 계기로 “매일 활기찬 도시 동두천”이라는 시정 비전 아래 민생·경제·복지·교육·도시발전 등 각 분야의 핵심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할 계획이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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