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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건설분야 퇴직공무원이 도내 98개 도로건설 현장 점검 - 기술직 퇴직공무원 3명 ‘품질·안전 지킴이’위촉, 15개 시·군 98개 현장 점검 - 이달부터 6개월간 도로공사 현장 돌며 안전관리 상태 등 점검
  • 기사등록 2026-06-12 0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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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인 `비관리청 도로공사 품질·안전지킴이`들이 이달부터 본격적인 현장점검에 돌입한다.


도는 공개모집으로 건설 분야 기술직 퇴직공무원 3명을 지난 5`경기도 비관리청 도로공사 품질·안전 지킴이`로 위촉하고 사전교육을 마쳤다.


점검 대상은 경기도 15개 시군내 도시개발·물류단지 등 비관리청 도로공사 현장 98곳으로 상대적으로 부실시공이나 안전관리 소홀 등의 우려가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지킴이들은 앞으로 6개월간 현장을 순회하며 ▲설계도면·시방서 기준 준수 여부 ▲공정 단계별 품질 및 안전관리 상태 ▲우기 등 취약시기 안전관리 상태 등을 점검한다미비사항이 확인되면 기술자문 및 시정 권고 등을 할 수 있다.


이용원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은 "퇴직공무원의 전문성을 활용해 현장 관리 공백을 메우는 것은 물론도민의 안전한 도로 이용환경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 활동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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