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방세환 시장, ‘찾아가는 영화관 관람자’와 현장 소통 행보 강화 박찬분 기자 2024-06-03 13:40:46



방세환 시장(사진=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방세환 광주시장은 지난달 31일 광주시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영화관 오헐리우드’ 관람자와 영은미술관에서 26번째 소통릴레이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후 6시부터 영화 관람자들의 입장을 시작으로 수공예 체험과 다양한 플리마켓이 함께 열렸다.


방 시장은 참석한 관람객들에게 20247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홍보를 시작으로 소통릴레이를 시작했다.


이어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폭 넓게 즐겨 문화적 풍요로움을 얻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관람객들과 활발하게 의견을 주고 받았으며 마지막은 영화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상영으로 마무리했다.


방 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예술의 가치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방 시장은 지난달 28광주시 가지 연구회와 소통릴레이를 갖고 연이어 찾아가는 영화관 관람자와 소통릴레이를 시간을 가져 시민들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관련기사

핫이슈

기획특집

취재현장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