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만만한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우리동네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창간이념]

□ 정보 사각에 방치되어 몰라서 못하거나 억울한 일을 겪지 않는 ‘사람사는 지역사회’ 조성

□ 능력과 노력이 중시되는 공정·공평하며 상식이 통하는 ‘지방자치사회’ 구현

[소신과 비전]

□ 속 시원하게 보고 듣고 지역 민심을 가감없이 담아내는 할말은 하는 신문

□ 누구나 만만하게 내집처럼 드나 드는 소통의 장

□ 이유없이 아픈 이들이 아프지 않은 세상 만들기

[설립 취지]

□ 정부·지자체 등의 사회·복지적 지원이나 시혜적 조치를 몰라서 못 받거나 절차적 방법을 찾지 못해 중도에 포기하는 정보사각 사례 여전

□ 빠르게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는 지역사회 정보와 우리동네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속속들이 시시각각으로 알려주는 사랑방 같은 정보매체 절실

□ 지역사회 곳곳에 자리 잡은 정보사각을 해소하고 속속들이 동네소식을 전하는 사랑방 역할을 감당하여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이는 한편 주민들의 도‧시‧군정 참여를 장려하고 지방정부 등의 행정행위를 감시‧견제하며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들의 권익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인터넷 지역신문 창간을 결의

[보도지침 및 특성]

□ 경기도 및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철저한 지역 중심적 보도자료 작성·송출

□ 지역적 현안과제와 애로 및 건의사항 중점 발굴

□ 주민들의 도·시·군정 참여를 권장‧장려하고 지방정부 등의 행정행위를 감시 및 견제

□ 주민들이 몰라서 못하는 일이 없도록 작은 이야기도 속속들이 기사화

□ 놓치기 쉬운 간단한 정보는 ‘쪽지뉴스’로 송출

□ 유명 소설가 및 수필가 초청, 각 각 장편소설 및 에세이 장기 연재

□ 카페(11개), 페북, 블로그, 카스토리 등 SNS와 연계체제 구축‧가동

□ 시론‧칼럼 등 별도 항목 배정(논설위원 13인 위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