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이웃이 되겠습니다.
누구나 만만하게 내 집처럼 드나드는 소통의 장이 되겠습니다.
할 말은 하는 신문 같은 신문이 되겠습니다
그깟 잠시 천둥소리처럼 지나가는 누리는 자의 힘과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슬기롭게 잘 이겨 내겠습니다.
아주 빠른 시기에 반드시 이 지역의 대표적인 인터넷 정론지로 뿌리를 내리겠습니다.
그동안 "경기뉴스탑" 창간을 위해 같이 고민해온 사랑하는 이웃님들께 감사합니다.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7월 1일
발행인 장동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