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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 여주시는 17일 민∙관∙군∙경∙소방 등 관내 주요 기관장이 참여하는 ‘2023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천시 천덕봉 과학화 예비군훈련장에서 개최된 이번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는 여주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을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군 훈련대로부터 훈련대 소개와 훈련 준비 상황 등을 안내받고 예비군훈련장 시설과 장비 견학, 사격을 포함한 전투 장비 체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가 열린 천덕봉 과학화 예비군훈련장은 국방개혁에 따라 대대급 단위 예비군훈련장을 연대(여단)급 단위로 통합하고, 예비군 정예화 및 시설 장비 과학화를 위해 영상 모의 사격훈련, 교전 훈련(서바이벌 사격), 과학화 훈련 관리체계를 중심으로 리모델링을 완료한 시설이다. 

 

 회의에 참석한 55보병사단 김진익 사단장은 “4차 산업기술을 접목한 과학화 훈련 시스템 도입으로 예비군들의 높은 훈련 참여율을 이끌어 내고 있다."며 "정예 예비군 육성으로 국가안보 수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충우 시장을 비롯한 민∙관∙군∙경∙소방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도 예비군들이 실제 훈련하는 영상 모의 사격장에서 모의 총기를 활용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사격훈련을 체험하기도 했다.

 

 이충우 시장은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가 지역 안보 현장인 예비군훈련장에서 실시된 만큼 지역 안보를 위한 통합방위협의회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민∙관∙군∙경∙소방의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여주시민들이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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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5-18 19: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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