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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마을관리소에서 진행한 '행복빨래방'/심곡동(사진=부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부천)=김유지 기자]부천시 심곡동·오정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 4월 계절 특색사업으로 환절기 건강지킴이 행복 빨래방사업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행복 빨래방은 세탁물을 수거해 관내 세탁소에서 세탁 후 건조된 이불을 다시 세대에 전달하고 간단 정리정돈까지 완료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심곡동오정동 사업 권역 내 경기행복마을관리소에서 사례관리가 진행되고 있는 가구 중 이불빨래를 희망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시는 심곡동 24가구, 오정동 13가구의 대형 계절 세탁물을 정리하며 사업 권역 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겨울을 맞이하면 대상자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환절기를 대비하기 위해 다시 한번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야외활동 자제로 우울감과 피로감이 증가된 어르신들 심신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서식물을 제공하는 사업도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부천시 경기행복마을 관리소는 원도심 등 주거 취약지역에 지역안전순찰, 생활공구 대여, 아동등하교 동행서비스, 보행안전 반딧불이 사업, 생활안전 점검 등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석상균 자치분권과장은 이번 행복빨래방사업으로 환절기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앞으로도 운영위원회를 통한 지속적인 의견수렴, 사업 발굴 등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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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5-10 12: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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