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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공원 새단장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김종천 과천시장(사진=과천시 제공)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김종천 과천시장이 21일 새단장 공사를 추진 중인 중앙공원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관계 공무원과 실시설계 업체가 배석했다.

김 시장은 실시설계에 시민들이 요구한 공원 내 양재천 조망 산책길 조성, 초화류 식재 공간 확대, 배수로 정비 등의 내용이 꼭 들어갈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6~7월 두 달 동안 중앙공원 새단장 사업 추진을 위해 시민 등 30여 명으로 구성된 중앙공원 새단장 시민기획단을 운영해 시민들의 의견을 실시설계에 반영했다.

중앙공원 새단장 공사는 오는 6월까지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를 마치고 7월 중 공사에 들어간다.

이 공사는 중앙공원을 시민을 위한 대표적인 생활공원으로 조성하는 역점 사업인 만큼 앙재천을 조망 할수 있는 산책길 등에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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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4-22 00: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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