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2026년 아름다운 나눔인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 유공자 표창 수여식(사진=의정부시)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는 지난 6월 16일 시청 대강당(태조홀)에서 열린 ‘위기가구 대응 역량강화 및 소진예방교육’ 자리에서 꾸준한 기부로 나눔문화를 확산시킨 ‘아름다운 나눔인’ 25명과 복지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 유공자’ 11명에게 의정부시장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나눔인’은 의정부시 대표 나눔 운동인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형성에 앞장선 개인·기관·단체에 수여하는 표창으로, 이날 행사에서는 개인 6명과 단체·기관 17곳, 공무원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 유공자’ 표창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기여한 개인 10명과 공무원 1명에게 수여됐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주신 ‘아름다운 나눔인’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 주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 덕분에 의정부시는 나눔과 봉사가 일상이 되고, 어려운 이웃이 제때 도움받을 수 있는 따뜻한 복지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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