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2026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사진=동두천시)
[경기뉴스탑(동두천)=이윤기 기자]동두천시는 지난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새롭게 취임한 최윤덕 동두천경찰서장 소개로 시작해 비상사태 대비 기관별 협력체계와 국가 방위 요소를 재점검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6·25 한국전쟁 발발 76주년을 앞두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지역 안보관을 더욱 공고히 다졌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오는 8월 국가적으로 실시되는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실전과 다름없는 상황을 가정해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박형덕 시장은 “우리의 평화와 일상은 역사적 가르침을 바탕으로 모든 통합 방위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철저히 준비될 때 지켜질 수 있다”며 완벽한 대비 태세를 당부했다. 이어 “민선 9기에도 접경지역인 동두천시의 특수성을 고려해 빈틈없는 지역 안보태세 확립 기조를 굳건히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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