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찾아가는 컨설팅 운영 모습<사진:안성시>
안성시가 보건과 복지에 대해 보다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안성시는 지난 11월 2일 안성맞춤 아트홀에서 본청 및 15개 읍면동 사례관리사와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3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수행을 위한 사회보장정보원의 컨설팅(2차)을 개최했다.
이번 컨설팅은 사회보장정보원의 주최로 지난 7월 1차 컨설팅에 이은 두 번째로, 사회보장정보원 사례관리정책지원센터 이효진, 정한나 연구원, 경인여자대학교 조현순 교수의 강의로 사회복지 주요정책방향, 행복e음 데이터기반 업무현황을 공유하며 상담 및 서비스 계획수립의 기법 등의 내용을 다루었다. 이날 컨설팅은 복지서비스 관련 열띤 토론과 질의응답으로 이어져 안성시 복지정책 방향에 대한 관심을 증명했다.
사회보장정보원은 정부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확대 및 복지사업 간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는 정책기조에 따라 지자체의 사업 역량을 향상하고 변화하는 정책의 효과적 대응방안을 지원하기 위해 각 시도별 2개의 시군을 선정하여 찾아가는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안성시청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찾아가는 컨설팅을 통해 안성시가 최근 변화하는 정책방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체계적인 수요자 중심의 복지통합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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