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경기도 1인가구 지원사업 명칭 공모전’ 포스터(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도민이 쉽고 친근하게 공감할 수 있는 1인가구 지원사업 대표 명칭을 찾기 위해 ‘경기도 1인가구 지원사업 명칭 공모전’을 연다.
도는 현재 ▲중장년수다살롱 ▲생활꿀팁바구니 ▲식생활개선다이닝 ▲건강돌봄프로그램 ▲금융안전교육 등 다양한 1인가구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공모전은 이러한 사업들을 대표할 수 있는 간결하고 친근한 이름을 도민의 아이디어로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기간은 7월 23일 오전 9시부터 8월 22일 오후 6시까지이며, 경기도민 누구나 1인당 1건을 응모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경기도 통합공모 누리집(www.gg.go.kr/gongmo)을 통해 신청서와 동의서,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시상 규모는 총 8건, 100만 원으로 ▲최우수 1명 20만 원 ▲우수 2명 각 15만 원 ▲장려 5명 각 1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응모작 수준과 심사 결과에 따라 시상 인원은 조정될 수 있으며, 적합한 작품이 없을 경우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을 수도 있다.
선정된 명칭은 향후 경기도 1인가구 지원사업의 대표 이름으로 활용되며, 경기도 누리집·1인가구 포털·유튜브·SNS·G-버스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도민에게 알려질 예정이다.
임용규 경기도 가족정책과장은 “1인가구 정책이 도민에게 더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정책의 의미를 잘 담은 이름이 중요하다”며 “사업의 가치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참신한 명칭이 많이 제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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