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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년 상반기 클린이천조성 우수마을’ 선정… 율면 총곡리 최우수상 영예 - 주민 합심한 환경정화·분리배출 교육 성과로 최우수 마을 선정 - 9개 마을 우수마을로 뽑혀 총 1천만 원 등 시상금 지급 예정
  • 기사등록 2026-07-07 14: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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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가 ‘깨끗한 도시 이천 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6년 상반기 클린이천조성 사업」 평가 결과, 율면 총곡2리가 최우수 마을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읍·면·동에서 신청한 14개 마을을 대상으로 민간평가단의 현장평가와 환경정화 활동 실적, 재활용 수거 실적, 쓰레기 배출장소 관리 상태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마을을 선정했다. 최우수 마을에는 1,000만 원, 우수 800만 원, 장려 500만 원, 노력 30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2026년 상반기에는 총곡2리(율면, 최우수), 진암2리(장호원읍, 우수), 고당3리(율면, 우수), 유산1리(호법면, 장려), 증일3통(중리동, 장려), 상용리(백사면, 장려), 경사1리(백사면, 노력), 소사리(모가면, 노력), 노탑1리(장호원읍, 노력) 등 9개 마을이 선정됐다.


특히 최우수상을 받은 총곡2리는 주민 모두가 꾸준히 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무단투기 지역을 개선하고, 다국어 분리배출 안내문 부착과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다시 가게 배움터’ 등)에 적극 참여하는 등 모범적인 성과를 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천시는 선정된 마을을 각 읍·면·동에서 시상할 예정이며, 시 관계자는 “깨끗한 도시 이천을 만들기 위해 하반기에도 클린이천조성 우수마을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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