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평택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는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7월부터 교통비 지원 대상 노선을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평택 관내 운수업체 노선만 지원했으나, 이번 개선으로 평택을 경유하는 관외 운수업체 노선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생활권 이동이 가능해지고 교통비 부담 경감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어르신으로, 농협에서 G-PASS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선충전 후 실제 이용한 교통비를 환급받을 수 있다. 연간 최대 24만 원까지 지원된다.
최원용 시장은 “어르신들의 실제 대중교통 이용 여건을 반영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복지 정책을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평택시 대중교통과(031-8024-4874)로 하면 된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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