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이재준 시장이 시민들과 함께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과 함께 ‘수원 대전환’을 완성해 수원이 가장 빛나는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7월 1일 저녁 수원SK아트리움에서 열린 ‘민선9기 새로운 시작, 수원 포 유(SUWON For You)’ 행사에서 이 시장은 시민 1,000여 명과 함께 민선9기 비전 메시지를 발표했다. 그는 “시민의 꿈을 현실로, 희망을 내일로 만드는 시장이 되겠다”며 “수원의 위대한 대도약을 향해 함께 달려 나가자”고 말했다.
행사에는 시민들과 함께 국회의원, 수원시의회 의원,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 주한 멕시코대사, 수원대전환추진단 등이 참석해 민선9기의 출발을 함께했다.
이 시장은 수원의 도약을 위한 세 가지 핵심 방향으로 ▲시민 삶의 대전환 ▲문화관광 대전환 ▲첨단산업·도시공간 대전환을 제시했다. 그는 “반값 생활비 정책으로 교통·교육·의료 분야의 가계 필수 지출을 절반으로 낮추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조대왕 능행차 구간에 ‘K-컬처로드’를 구축해 능행차를 글로벌 3대 축제로 발전시키고, 수원 경제자유구역을 통해 첨단과학 연구도시의 기틀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세 가지 대전환은 하나로 연결된 과제”라며 “시민의 삶이 행복해지고, 문화와 관광을 세계로 넓히며, 첨단산업과 도시공간이 함께 성장할 때 수원은 더 큰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는 수원시립교향악단과 수원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마무리되며, 민선9기 수원의 새로운 출발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채워졌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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