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성남시청 (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성남시는 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이 공동 주최한 ‘제56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에서 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도내 27개 시·군에서 총 363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성남시는 목칠 22점, 도자 4점, 금속 1점, 섬유 6점, 종이 13점, 기타 17점 등 총 63점을 출품해 단체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개인 부문에서도 성남시 공예인 13명이 입상했다. △동상 장춘철(목칠) ‘나전옻칠찬합’, △장려상 이한경(도자) ‘주전자(한글, 비색의 종소리)’ 등이 대표적인 수상작이다.
시상식은 7월 9일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열리며, 수상작과 입선작은 7월 9일부터 19일까지 전시된다. 특선 이상을 받은 작품은 문화재청 주최 ‘제56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경기도 대표작으로 출품될 예정이다.
성남시는 지역 공예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총 3,500만 원 규모의 우수공예품 개발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성과를 통해 공예기술 전승과 공예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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