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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청년 정책 아이디어 발굴 나선다! .. 「우리동네 청년정책 실험실」 참여자 모집 - 청년이 직접 제안하는 주민참여예산 사업 - 2027년도 예산 반영 목표로 정책화 추진
  • 기사등록 2026-06-08 19: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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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는 청년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우리동네 청년정책 실험실」 참여자를 오는 6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을 위한 정책 워크숍으로, 청년들이 체감하는 지역사회 문제를 공유하고 이를 실제 정책과 예산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워크숍은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청년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청년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구체화해 2027년도 하남시 예산 반영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정책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6월 18일과 25일 오후 7시 하남시청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하남시에 거주하는 만 19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1회차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와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2회차에서는 전문 퍼실리테이터의 컨설팅을 통해 사업계획서 형태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거친다.


참가자들은 정책 제안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실질적 경험을 쌓게 되며, 수료증도 발급된다. 제안사업은 청년주민참여예산 심사를 거쳐 2027년도 예산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으며, 채택자는 향후 사업 참여 시 우선 선정 기회도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6월 16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청년일자리과 청년지원팀(031-5182-124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25년 청년주민참여예산 제안을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2026년에는 ‘청년재정상담소’, ‘일잘러 실무클래스’, ‘청년에세이 살롱’ 등 3개 사업이 운영되고 있으며, 청년들의 재정관리 능력 향상과 직무역량 강화, 심리적 안정 및 자기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하남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과정은 정책 참여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시정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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