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문학상주작가지원사업 포스터(사진=군포시)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중앙도서관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문학으로 잇다’ 프로그램을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앙도서관 문학상주작가인 오은희 작가가 주도하며,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문학을 친숙하게 접하고 직접 창작 활동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문학으로 잇다’는 문학창작 기초·심화과정, 독서토론, 청소년 문예창작 등 총 5개 강좌 42회로 진행된다. 읽기 중심의 독서 활동을 ‘쓰기’로 확장해 시민들의 문학적 감수성과 창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첫 강좌인 ‘나라는 장르’는 글쓰기 시작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6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4시 총 10회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6월 2일 오전 10시부터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기타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내용은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 031-390-888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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