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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30년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체계적 관리·활성화 본격 추진 - 공업지역 전역 2.97㎢ 대상 중장기 관리전략 제시
  • 기사등록 2026-01-28 10: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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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공업지역 종합구상안(사진=안양시)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는 도시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성화를 통해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30년 안양시 공업지역기본계획’을 수립·공고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난 2021년 제정된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법정 계획으로, 공업지역의 중장기 관리전략과 정책 방향을 담고 있다. 대상은 산업단지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평촌스마트스퀘어를 제외한 공업지역 전역 2.97㎢이다.


시는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스마트산업 중심도시 안양’을 미래상으로 설정하고, 박달동·안양·호계동·평촌·관양동 등 4개 권역으로 구분해 산업기반과 지역여건을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권역별 기본구상, 정비 및 활성화 방향, 관리유형 구분, 정비구역 지정, 건축물 용도·밀도계획, 기반시설 확충 및 환경관리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주민공청회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했으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했다. 안양시는 이번 계획을 기반으로 공업지역 정비사업을 유도하고, 노후 지역의 산업기능을 강화해 지역 산업 기반의 지속적 발전을 추진할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은 안양의 산업경쟁력과 도시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기본계획에서 제시한 방향을 장기발전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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