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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농작물 병해충 방제협의회 개최… 2026년 방제약제 선정 논의 - 과수화상병·갈색날개매미충·토마토뿔나방 등 외래·돌발 병해충 대응 방안 마련
  • 기사등록 2025-12-23 15: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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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12월 23일 행정기관, 농협, 농업인 단체 대표 등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작물 병해충 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과수화상병, 갈색날개매미충, 토마토뿔나방 등 외래·돌발 병해충과 벼 본답 초기 병해충에 대한 방제 대책을 논의하고, 2026년도 지원 방제약제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가관리 검역병 해충인 과수화상병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농업기술센터는 예찰·방제사업 지침에 따라 개화 전 1회, 개화기 3회 등 총 4회의 방제약제를 선정해 공급할 계획이다. 센터는 월동기 궤양 제거, 개화 전부터의 주기적 약제 살포, 작업 도구 소독 등 철저한 과원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외래·돌발 병해충 및 벼 본답 초기 병해충에 대한 방제약제도 선정했으며, 병해충 발생 시기에 맞춰 적절한 시기에 공급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농작물 병해충 종합 진단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과학적 분석을 기반으로 병해충을 신속·정확하게 진단·처방해 피해 최소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다양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이 알맞은 시기에 방제할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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