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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부흥동 행정복지센터 예비준공검사 실시 - 전문가·사용자 합동 점검으로 완성도 높여
  • 기사등록 2025-11-24 11: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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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사용자 및 전문가 등과 함께 부흥동 행정복지센터 공사 현장 예비준공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가 오는 2026년 1월 준공을 앞둔 부흥동 행정복지센터 새청사에 대해 외부 민간전문가와 사용자 등이 참여한 예비준공검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예비준공검사는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높이고 완성도를 확보하기 위한 종합 점검으로, 지난 20일 어린이집 관계자와 분야별 전문가들이 시공 적정성, 운영상 불편사항, 하자 발생 가능 부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새청사에 입주할 어린이집의 요구사항을 적극 수렴해 반영할 계획이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준공 전까지 개선할 예정이다.


부흥동 행정복지센터는 2024년 6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 93%를 기록하고 있으며, 연면적 3,478㎡ 규모로 지하 2층~지상 4층에 ▲지상 1층 어린이집(0~2세)과 민원실 ▲지상 2층 어린이집(3~5세) ▲지상 3층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지상 4층 다목적 강당 등이 들어선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주민이 안전하게 이용하고 지역 복지문화의 거점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공사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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