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4일 제2회 H-스타트업 창업경진대회 참가자 및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화성시)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화성특례시는 지난 11월 4일 동탄 소재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제2회 H-스타트업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자를 발굴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올해 대회는 전국의 예비창업자와 업력 3년 이내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이디어 기획 부문과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에 총 57개 팀이 참가했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부문별 4개 팀씩 총 8개 팀이 결선에 진출해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대상은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 바이오저니(Biojourney) 팀이 ‘바이오마커와 딥러닝을 이용한 혈액량 자동 보정형 홈 테스트 플랫폼’으로,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에서는 (주)더에이스컴퍼니가 ‘반도체 웨이퍼 공정사고 예방을 위한 AI 영상분석 솔루션’으로 수상했다.
이 외에도 부문별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이 선정됐다.
이택구 기업투자실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많은 창업자들이 화성특례시에서 꿈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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